박지윤, 가희 사회적 거리 두기 관련 발언논란에 네티즌 뭇매

박지윤 인스타그램

 

 

 

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박지윤이 인스타그램에 올린글이 각 종 커뮤니티에 퍼지며

하루종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박지윤은 여행 인증 사진을 게재했는데

"즐거웠던 50여분간의 산행을 마치고 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를 실감하여 카페로 향했다"라는 내용을 덧붙였는데,

이에 한 네티즌이

"지금 같은 시기에 여행 사진은 안 올리는게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

라는 댓글을 본 박지윤 또한 대댓글을 남겼는데,

"관광지를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프라이빗 콘도에 저희 가족끼리만 있었다. 남편 직장 출근보다 안전하다."라고 

분노의 댓글을 남기자 박지윤 인스타그램에서는 큰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박지윤은

"요즘 이래라 저래라 프로 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아,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 말고"라고 적어 네티즌들을 더욱 분토케 했습니다!

 

이는 현재 남편 최동석 하차요구까지 이어지고 있어서 쉽게 뭍혀질 이야기가 아닌거 같네요!

 

 

 

가희 인스타그램

 

 

가희 또한 몇일전 아이와 함께 휴양지에서 노는 사진을 올리며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지금 같은 시기에 여행간것도 물론이거니와, 아이와 함께 바다에서 마스크도 끼지 않고 노는 모습을 올려

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국민들의 분노를 사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와 함께 기재된 기사 때문에 분노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네티즌들의 분노가 점점 올라가자

가희 또한 계속 본인 실수를 인정하며 용서해달라고 했지만

이미 네티즌들은 등을 돌 린 후라 되돌릴수는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