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우파) 로잘린 레슨비 290만원 먹튀 논란,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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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우파) 로잘린 레슨비 290만원 먹튀 논란, 환불 불가

by 혼살생노 2021. 9. 29.

 

 

 

요즘 핫 인기 TV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일면 스우파에 출연중인 댄서 로잘린의 먹튀 논란이 이슈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학입시생이라고 밝힌 A 씨는

지난해 3월 로잘린에서 레슨비와 입시작품 안무비용 260만원과

연습실 대관비 30만원 포함 290만원을 지급했다고 합니다.

 

이후 A씨는 로잘린에게 개인연습을 받았지만

로잘린은 5월 말 유명 아이돌 댄서로 활동하게 되면서

개인연습은 미뤄지고 이후 레슨이 취소되었다고 하네요.

 

 

레슨비용과 대관료 모두 지불했는데 취소가 되었고

서로 얼굴 붉히며 전화상 말다툼까지 있었으나

A씨는 레슨비를 돌려달라고 요구했지만

로잘린은 레슨비와 대관료 290만원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하네요.

 

 

A씨는 로잘린에 화가 나 있는 상태인데다...

스우파에 출연하는것을 보고 이 같은 내용을 커뮤니티에 올렸다고 하네요.

 

아직 로잘린은 어떤 해명도 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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