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뿌링클 포장비닐로 양념 버무려 위생 논란!

bhc 치킨 뿌링클 포장비닐로 

양념 버무려 위생논란

bhc치킨의 한 가맹점이 치킨 메뉴 중

뿌링클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치킨 포장용 비닐봉지로

양념을 버무려 위생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뜨꺼운 치킨이 비닐에 닿으면 환경호르면오 나올 수 있을뿐 아니라

식품용 위생 비닐도 아니었기 때문에 위생논란은 가속화 되고 있는데요!

이는 자칫 비닐이 녹아 치킨에 흡수되고 

구매자가 치킨과 비닐을 같이 먹을 수도 있다는 애기여서

네티즌들은 더욱 놀라고 있습니다.

뿌링클 치킨 양념 버무릴때는

이와 같은 스테인리스 볼에 양념을 버무려야 하는데

bhc 치킨 한 가맹점은

치킨을 먹는 동안 여섯번 가량 같은 봉투에 버무리는 장면을 보았다고

맨 처음 사진과 함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고 하네요!

정말 먹는거 가지고 조금이라도 장난 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편한다면 본인이 드실때 그렇게 하시고,

돈 내고 주문하는 고객님들에게는 원리 원칙 따져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