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따 강훈2 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미성년자 첫 신상공개 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미성년자 첫 신상공개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취재진들을 통해 언론 최초로 얼굴이 공개되었습니다. 혐의를 인정하냐라는 질문에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고 죄송하다는 말만 남기고 검찰로 이동했습니다. 미성년자 최초로 신상공개 된 "부따" 강훈 "부따" 강훈은 미성년자인 10대 피의자 가운데 신상정보가 공개된 첫번째 사례라고 하네요! 범죄의 수법이 치밀하고 계획적이며 아동 및 청소년을 포함한 다수의 피해자에게 지속해서 심각 피해를 저질러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강훈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하여 금일 이렇게 공식적으로 언론에 노출된것입니다. "부따" 강훈의 역활은? "부따"라는 닉네임을 쓴 강훈은 박사방 참여자들을 모집 및 관리하고 범.. 2020. 4. 17. 텔레그램 N번방 주범 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신상공개 텔레그램 N번방 주범 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신상공개 디지털 성 착취 사건으로 이슈된 조주빈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의 신상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10시에 심의위원회를 통해 "부따" 강훈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강훈은 조주빈의 실질적인 자금책 역활을 했고, 참여자들을 모집 및 관리하면서 피해자를 추가 양산 하는 등 범죄가 중대해서 공개를 결정했다고 하네요. 살인이나 강력범죄의 경우에만 신상을 공개해 왔는데 디지털 성폭력 범죄로 피의자 신상 공개 된 것은 "부따" 강훈이 조주빈에 이어 두번째라고 합니다. "부따 강훈의 실물은 내일 17일 검찰로 송치될 때 언론에 노출될것으로 보여지네요!! "부따" 강훈 실물 2020. 4. 1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