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아 쓴 고기 판매점 송추가마골 덕정점 7월 10일로 폐점조치! 하지만 남은 가맹점주들은 어찌할고!

빨아 쓴 고기 판매점 

송추가마골 덕정점 7월 10일로 폐점조치!

하지만 남은 가맹점주분들은 어찌할고?

일명 S갈비 체인점 빨아 쓴 고기 판매점이 송추가마골 덕정점이

송추가마골 홈페이지에 팝업 공지를 띄웠습니다!

아래는 송추가마골 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덕정점 폐점 조치에 관한 내용입니다.

송추가마골 김재민 대표이사는 덕정점을 폐점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팝업 메시지에서 또 한번 소름 끼치는 것은

덕정점이 2006년에 오픈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한것은 아니지만

언제부터 했을지 모르기 때문에 그 충격을 더 합니다.

한번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송추가마골 다른 가맹점주는 어떻게 할건지?

송추가마골 덕정점은 폐기해야 할 고기를 소주로 한번 헹군 후에

다시 판매하는 고기와 섞어서 손님상의 내 놓는 파렴치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덕정점이 그랬다고

다른 매장도 다 그렇게 했을까요?

진짜 신선한것만 고집하면서 장사하는 점주분들도 있었을텐데

덕정점 점주로 인해 다른 가맹점주들이 엄청난 손해를 입을것 같네요!

한사람의 만행으로 많은 사람이 힘들어질걸 생각하니 안타까운 심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