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또 마약 양성 판정, 빅뱅 탑과 대마초 혐의로 집행유예 도중이라 실형 가능성

한서희 또 마약 양성 판정

빅뱅 탑과 대마초 혐의로

집행유예 도중이라 실형 가능성

아이돌 그룹 빅뱅 탑과 대마초 혐의로

유죄를 판결 받고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한서희가 또 다시 마약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실형에 살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8일 한서희를 대상으로 불시 소변 검사를 실시했는데

마약 양성 반응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현재 한서희는 구금 되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한서희는 2016년 대마를 구입하고

말아피우거나 액상으로 흡연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당시 조사 과정에서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 피운 정황이 드러나면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 인물입니다.

이번에는 집행유예기간에 또 다시 양성반응이 나온 상태여서

3년 가량의 실형을 살 가능성이 많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