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원정 도박 혐의 슈, 1심에서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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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정 도박 혐의 슈, 1심에서 집행유예

by 혼살생노 2019. 2. 18.

해외 원정 도박 혐의 슈,

1심에서 집행유예


사진출처 : YTN 뉴스



해외 원정 상습 도박혐의로 SES 그룹 슈가 1심 재판을 받았습니다.


슈는 8억 도박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받았습니다.


상습 도박혐의임에도 불구하고 집행유예로 선고된 것에 여론이 싸늘하네요.



[법원 왈]


슈는 1년 9개월 동안 상습적으로 8억원에 달하는 상습도박 혐의가 드러났고,

  공소사실은 유죄로 인정함.

  범행기간도 길고 금액의 규모도 크고, 사회 영향력이 있는 유명연예인으로서

  가벼운죄가 아님.

  그래서 징역 6개월 선고함! 

다만 2년간 집행유예와 사회봉사명령 80시간!



SES 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방송복귀를 했고,

쌍둥이와 남자아이! 세아이의 엄마! 다둥이 엄마로 응원받으며

방송생활을 잘 진행해왔었는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앞으로 행보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을 생각해서 깊이 반성하는 연예인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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