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한국 프리미어리거 선수 14인은?

1. 박지성 (2005~2013, 맨유~퀸즈파크)

 

 

 

최초 프리미어리거이기 때문에...

그래서 해버지(해외축구아버지)라고 불리우기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엠버서더로 활동도 했기 때문에...

지금은 K-리그 전북 현대 클럽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기 때문에...

 

 

 

2.  이영표 (2005~2008, 토트넘)

 

 

 

 

토트넘에서 왼쪽 풀백 주전이었죠!

추후 가레스베일이 기어들어와 점점 밀려나긴 했지만...

그래도 토트넘 왼쪽 풀백 레전드입니다!

 

지금은 아주 명함이 으리으리합니다!

강원FC대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죠!

 

 

 

3. 설기현 (2006~2010, 레딩~풀럼)

 

 

 

 

솔직히 박지성보다 해외에서 먼저 활약했었죠!

안정환 다음으로!!! 

처음에 둘다 프리미어리그가 아니고 

설기현은 벨기에! 안정환은 세리에리그에서 활약해서 그렇지...

해버지보다 먼저 한국을 유럽에서 흔든 선수들입니다.

 

안정환은 2002년 이탈리아 헤딩골로 나락을 가긴했지만...

설기현은 이후 프리미어리그까지 입성하게 되었죠!

 

 

 

4. 이동국 (미들즈브러)

5. 김두현(WBA)

 

6. 조원희(위건)

 

그냥  짧게 활약한 선수들!

 

 

 

 

 

 

 

 

 

7. 이청용 (2009~2018, 볼튼~크리스탈 팰리스)

 

 

 

 

한국 선수들 중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오랫동안 있던 선수였죠!

비록 중간에 부상이 있어서....

잔류연수에 비해 게임은 105게임밖에 안되지만...가장 오래 머무른 선수입니다!

 

현재는 울산 현대에서 프리미어리그 골과 패스를 보여주면서

K-리그 퀄리티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7. 지동원 (2011~2014, 선덜랜드)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좋은 활약을 해서

지동원이 언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지?라고 할 수 있지만...

3시즌동안 2골 2도움으로 미미한 활약을 펼치고 다시 독일로~~~

독일에서 이제는 한국 FC서울로!!

 

31살이면 폼이 아직 살아 있어야 하는데....

현재 K-리그 하위권에서 서브 백업 스트라이커로 활약(?)중!

 

 

 

 

9. 박주영 (2011~2014, 아스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그냥 리그앙에 남았어야 했던 선수!

 

 

 

 

10. 기성용 (2012~2020, 스완지~선덜랜드~뉴캐슬)

 

 

 

 

 

그래도 유럽파 선수들 중에서는 한 획을 그은 선수죠!

현재 손흥민은 200경기를 넘어섰지만....

그 전에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경기를 많이 뛴 한국선수입니다!

 

기성용 187경기! 박지성 154경기!

 

 

 

 

11. 윤석영 (2013~2015, 퀸즈파크) 12. 김보경 (2013~2014,카디프시티)

 

그냥 이 둘도 잠깐!

 

 

 

 

 

13. 손흥민 (2015~현재진행형, 토트넘)

 

 

 

 

손흥민도 그냥 한마디만!!!

 

현재 진행형 한국 레전드! 코리아 원탑!

 

 

 

 

14. 황희찬 (2021~현재진행형, 울버햄튼)

 

 

 

 

황희찬도 한마디만!

 

현재 프리미어리그 풋내기 황소!

 

 

 

이성 역대 프리미어리그 한국선수!

한국 프리미어리거 14인을 알아보았습니다.